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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첫 간부회의에서 반도체 산업 집중 강조

심응섭기자 | 기사입력 2026/07/08 [15:39]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첫 간부회의에서 반도체 산업 집중 강조

심응섭기자 | 입력 : 2026/07/08 [15:39]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첫 간부회의에서 반도체 산업 집중 강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특별시 출범 이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며, 반도체 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동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실·국장급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였고,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

 

민 시장은 "대한민국 1호 통합특별시라는 역사적인 돛을 올린 만큼, 모든 발걸음이 지방자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가 압도적으로 성장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특별시를 만들어 줄 것을 부탁했다.

 

회의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지원과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추진, 여수 고용위기지역 지정 추진 및 2027년 국비 확보 전략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 대한 강조가 두드러졌으며, 지난 6일 청와대에서의 민관 합동 점검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반도체 팹 조성 결정을 환영했다.

 

민형배 시장은 전력, 용수, 부지 확보와 인재 양성, 정주 여건 마련 등 모든 분야에서의 총력 대응을 촉구하였다. 또한, 장마철과 폭염 대비를 위한 준비 상황을 다시 점검할 것을 지시하며, 취약지역에 대한 조기 점검과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회의 마지막으로 민형배 시장은 시민의 편익 증진이 가장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국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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