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포스트

“끝난 줄 알았지?” 오예주, 종영과 동시에 ‘각성’ 주연 낙점…차세대 스타 폭주 시작

‘찬란한 너의 계절에’ 여운 채 가시기도 전에 파격 행보…오예주, 안방극장 접수 선언

최희정기자 | 기사입력 2026/04/04 [13:45]

“끝난 줄 알았지?” 오예주, 종영과 동시에 ‘각성’ 주연 낙점…차세대 스타 폭주 시작

‘찬란한 너의 계절에’ 여운 채 가시기도 전에 파격 행보…오예주, 안방극장 접수 선언

최희정기자 | 입력 : 2026/04/04 [13:45]

 사진/레인컴퍼니

 

배우 오예주가 종영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곧바로 차기작 주연으로 낙점되며 ‘차세대 대세 배우’로 존재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오예주는 최근 종영한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막내 송하담 역을 맡아 인물의 상처와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그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관계의 균형을 흔드는 중심축 역할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오예주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신예답지 않은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방송 내내 이어진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해석은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종영 소감 역시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는 “몇 개월간 따뜻하게 촬영한 작품이 끝났다는 게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며 “송하담으로 살아갈 수 있어 감사했고,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배우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작품과 캐릭터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 같은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오예주는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각성의 여주인공으로 전격 발탁돼 본격적인 주연 행보에 나선다.

 

‘각성’은 성적 경쟁에 내몰린 학교가 악령의 놀이터로 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로, 오예주는 전학생 공하랑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이전 작품들에서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층 강렬한 변신이 예고된다.

 

이미 슈룹을 비롯해 다수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오예주는 이번 작품을 통해 확실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종영의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어진 파격 캐스팅 소식에 업계 안팎에서는 “오예주의 시간은 지금부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지난 3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오예주의 차기작 ‘각성’은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