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밤을 삼킨 김지원… 보석보다 더 빛난 ‘압도적 아우라’
불가리 ‘에클레티카’ 화보 공개… 밀라노 궁전 속 찬란한 예술의 정점
심응섭기자 | 입력 : 2026/04/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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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더블유 코리아 화보(제공: 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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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브랜드 앰버서더 김지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이탈리아 밀라노의 역사적 공간인 빌라 아르코나티를 배경으로 완성됐다.
고요한 밤공기와 찬란한 빛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김지원은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이번 촬영은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에클레티카(ECLETTICA)’의 미학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로 다른 예술적 요소를 결합하는 에클레티시즘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 컬렉션은 회화와 건축, 조각 등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영감을 받아 ‘착용 가능한 예술’이라는 새로운 경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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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더블유 코리아 화보(제공: 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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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김지원은 고혹적인 드레스 스타일링과 함께 하이 주얼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함과 현대적 세련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베니스의 상징적 건축물 두칼레 궁전에서 영감을 받은 ‘도제스 나이트’ 네크리스는 깊이 있는 광채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이어링과 쿠션 컷 사파이어 링은 정교한 장인정신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더했다.
또한 ‘세르펜티(Serpenti)’ 하이 주얼리 워치와 로마의 상징 판테온의 돔 구조에서 착안한 링은 불가리 특유의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 모든 작품은 김지원의 세련된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단순한 화보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완성됐다.
이번 화보는 클래식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 속에서 배우 김지원의 새로운 매력을 조명하는 동시에, 불가리가 추구하는 하이 주얼리의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했다. 빛과 그림자의 극적인 대비를 활용한 연출은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장인정신을 더욱 강렬하게 부각시켰다.
한편 불가리와 김지원, 더블유 코리아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2026년 Volume 5와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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