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신규 원전' 개발 협력…자원 안보 협력 방안 모색도'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MOU' 체결…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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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부 페이스북 소식그림 |
한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정상회담에 앞서 레 마잉 훙 신임 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닌투언 2' 원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자원 안보 및 희토류 등 핵심 원자재 공급망 협력 체계 구축도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베트남 진출 원전·에너지기업 간담회 때 제기됐던 LNG발전소 금융조달 문제와 희토류 수급 확보 등 우리 기업의 애로에 대해서도 협조를 당부했고, 베트남 원유 비축기지 건설시 많은 한국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제15차 한-베 산업 및 제9차 FTA 공동위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산업통상부와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양국 간 '수출통제 협력 양해각서'를 23일 하노이에서 체결한다.
베트남은 지난해 10월 전략물자 수출허가 제도를 처음 도입함에 따라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이번에 체결한 MOU를 통해 양국 수출통제 당국 간 정례적 소통 채널을 신설하고 신규 통제조치 도입 등을 사전 공유함으로써, 베트남 진출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