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도가 답했다”… KGM ‘무쏘’, 픽업 시장 정상 등극
브랜드 신뢰·재구매 의도 압도적 1위…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전략 통했다
심응섭기자 | 입력 : 2026/05/02 [20:49]
KG 모빌리티(KGM)의 정통 픽업 ‘무쏘’가 고객의 선택으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KGM은 자사 픽업 모델 무쏘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픽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글로벌 고객 충성도 조사 기관 브랜드 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브랜드 신뢰와 재구매 의도, 추천 의향 등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실제 만족도를 정밀 분석했다. 무쏘는 온라인 투표와 1대1 심층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무쏘의 경쟁력은 단순한 ‘픽업트럭’을 넘어선 확장성에 있다. 강인한 외관 디자인과 뛰어난 적재 능력,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다목적 차량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멀티 라인업 전략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며 높은 충성도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파워트레인 구성 역시 강점이다. 정숙성과 효율성을 강조한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강력한 토크를 자랑하는 디젤 2.2 LET 엔진을 통해 운전 환경에 따라 최적의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한 데크는 산업 현장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높은 활용성을 제공한다.
실내 구성도 눈에 띈다. 직관적인 설계와 SUV 수준의 편의 사양을 적용해 장시간 운전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차량 구현이 가능하다.
KGM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와 함께 실용성과 내구성을 겸비한 상품성이 고객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제품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GM은 ‘모든 순간, 자신 있게 즐기도록’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무쏘의 역동성과 아웃도어 감성을 강조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차량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고객 접점을 넓히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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