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올해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여름철 스포츠웨어 시장에서도 체온 조절과 쾌적함을 동시에 잡기 위한 기능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르꼬끄는 냉감, 통기성, 스트레치, 방풍 등 서로 다른 기능을 조합해 다양한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는 ‘르 아이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씬 플렉스(Thin-Flex)’, ‘에어서커(Air-Sucker)’, ‘에어쿨(Air-Cool)’ 등 3개 라인,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사이클과 러닝, 테니스 같은 고강도 스포츠는 물론 여행과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까지 고려해 제품별 기능을 차별화했다.
‘씬 플렉스’ 라인은 얇고 가벼운 착용감을 극대화한 경량형 제품군이다. 아우터와 반팔 아노락, 티셔츠, 팬츠, 하프 팬츠 등으로 구성됐으며, 고밀도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시원한 촉감을 살렸다. 생활 방수와 방풍 기능까지 갖춰 갑작스러운 비나 큰 일교차에도 활용도가 높다. 신축성 있는 소재와 안정적인 핏을 더해 활동성까지 강화했다.
‘에어서커’ 라인은 통기성과 공기 순환 기능에 집중했다. 미세한 통기 구멍이 적용된 에어닷서커 소재를 활용해 체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서커 조직 특유의 입체적인 표면감이 피부와 원단 사이 공간을 형성해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반팔 티셔츠와 하프 팬츠 중심으로 구성돼 한여름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에어쿨’ 라인은 스트레치와 복원력을 강화한 기능성 제품군이다. 소로나(Sorona) 원료 기반의 잠재권축 원사를 적용해 사방 스트레치 기능을 구현했으며, 큰 움직임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쉽게 늘어지거나 말려 올라가는 현상을 줄여 활동 중 안정감을 높였고, 흡습속건 기능으로 땀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르꼬끄는 컬렉션 출시와 함께 소비자 체험 마케팅도 확대한다.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웰니스 축제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르꼬끄 아이스 스튜디오 스테이션’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코레오그래피 댄서 타로와 운동 유튜버 흥둥이가 참여하는 스페셜 클래스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격렬한 댄스와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냉감성과 통기성, 신축성 등 제품의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진/데상트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