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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북미 뷰티시장 홀린다” 마몽드,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 입성

Gen Z·알파세대 겨냥… 고효능·가성비 앞세워 글로벌 공략 시동

심응섭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15:49]

“꽃으로 북미 뷰티시장 홀린다” 마몽드,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 입성

Gen Z·알파세대 겨냥… 고효능·가성비 앞세워 글로벌 공략 시동

심응섭기자 | 입력 : 2026/05/08 [15:49]

 마몽드, 아마존 입점으로 북미 시장 본격 진출.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공식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꽃 유래 성분 연구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정체성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고효능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마몽드는 5월부터 아마존 내 ‘프리미엄 뷰티(Amazon Premium Beauty)’ 카테고리를 통해 주요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테고리는 아마존이 엄선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만 입점할 수 있는 큐레이션 공간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프리미엄 경쟁력을 상징하는 대표 뷰티관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입점을 통해 마몽드는 북미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온라인 유통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간편하면서도 즉각적인 피부 변화를 선호하는 Gen Z 및 알파세대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했다.

 

마몽드는 이번 론칭에서 대표 제품인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와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 앰플’을 비롯해 총 3개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인다. 피부 광채 케어를 위한 ‘플로라 글로우’, 진정 및 쿨링 중심의 ‘카밍 샷 아줄렌’,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에 집중한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라인 등이다.

 

브랜드는 사용 편의성과 효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구성으로 북미 MZ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북미 뷰티 시장에서 ‘고효능 스킨케어’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합리적 가격대까지 더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마몽드는 30년 이상 축적해 온 플라워 성분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스킨케어 브랜드다. 꽃 유래 성분과 기능성 포뮬러를 결합한 독자 기술 ‘하이퍼-플로라(Hyper-Flora™)’를 적용해 피부 개선 효과와 산뜻한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하고 있다.

 

마몽드 관계자는 “북미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신뢰도 높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마존 프리미엄 뷰티를 론칭 채널로 선택했다”며 “현지 시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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