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성 높인다”… 국장협, 장애인 문화예술 심사위원 공개 모집전국장애인합창대회 등 주요 행사 참여… 6월 18일까지 접수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이하 국장협)가 장애인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심사위원 공개 모집에 나섰다.
국장협은 오는 6월 18일까지 장애인 문화예술 관련 행사 심사를 맡을 전문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심사 과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장애예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심사위원은 국장협이 주최하는 ‘제34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를 비롯해 각종 장애인 문화예술 행사와 경연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장애예술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장애예술 관련 활동 경력 10년 이상인 자, 음악대학 교수 및 강사 경력자, 합창 전문 지휘자와 성악가, 기타 해당 분야 전문가 등이 포함된다. 국장협은 지원자의 경력과 전문성, 활동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심사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지원 희망자는 국장협 홈페이지(nanum.tv)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6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국장협은 오는 7월 9일 서울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제34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의 전국 지역 예선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본선은 11월 20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국장협 관계자는 “장애인 문화예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성과 공정성을 갖춘 심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전화(02-2282-7114·070-4651-2116) 또는 이메일(nanumtv@daum.net)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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