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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정원 개장 준비 상황 점검

최희정기자 | 기사입력 2026/06/25 [17:45]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정원 개장 준비 상황 점검

최희정기자 | 입력 : 2026/06/25 [17:45]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융합타운 내 조성 중인 경기정원의 도민 개방을 앞두고 현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경기정원은 경기도청 신청사, 도의회, 도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경기융합타운의 대표적인 녹지 공간으로, 개장 후 도민들이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7월에 예정된 개장을 앞두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운영·관리 준비상황을 사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경기융합타운 입주기관장과 관련 실·국장, 그리고 광교 주민들이 참석해 시설물과 이용 동선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거의 완공이 됐는데 마무리까지 잘돼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많이 찾아오고 좋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 3만2,700㎡ 규모의 경기정원은 탄소 저감과 기후대책을 고려하여 연간 사용 전력 이상의 태양광 발전을 자체 생산하며, 여름철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형 수경시설과 다양한 놀이시설이 조성됐다.

 

또한, 600주 이상의 다양한 수목과 10만 본 이상의 관목·초화류가 식재되어 도심 속에서도 계절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특히 어린이와 가족 연령층을 고려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의 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도 확인되었다. 도는 개장 전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로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진/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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