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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특별한 주말 문화 프로그램 운영

최희정기자 | 기사입력 2026/07/03 [16:58]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특별한 주말 문화 프로그램 운영

최희정기자 | 입력 : 2026/07/03 [16:58]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특별한 주말 문화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한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이 특별한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명소로 거듭난다.

 

남구는 3일 발표를 통해 오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혹서기인 8월과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 행사를 총 1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변화한 백운광장에 지속적인 문화 콘텐츠를 입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문화공간 조성이 목표이다.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의 복합 문화 행사는 매주 서로 다른 주제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7월 주제는 ‘한여름 밤의 버스킹’으로, 버블 매직쇼와 K-POP 댄스, 전자 바이올린, 색소폰, 재즈 보컬 등 다양한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9월에는 ‘달빛 아래, 전통의 맛·멋·흥’을 주제로 퓨전 국악과 포크록 밴드, 팝페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10월에는 ‘가을 동화 스토리’ 테마로 가을 팝송과 월드 스트리트 가요제가 진행되며, 11월에는 ‘인생 시네마 OST’를 주제로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는 시네마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주무대 주변에서는 체험 부스와 놀이존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트리트 푸드존에 입점한 상인들과 연계한 먹거리를 통해 공연과 미식이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스트리트 푸드존이 일상 속 문화쉼터로 자리잡고, 백운광장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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