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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제27대 고명진 회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

여성가족부, 정계·언론계·종교계 인사, 청소년기관단체장, 청소년 지도자 등 200여 명 참여해 축하

고명진 회장, 취임사 통해 청소년 정책이 최우선 국정과제로 채택돼야 함을 강조

심재현기자 | 기사입력 2024/05/04 [14:35]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제27대 고명진 회장 취임식 성황리 개최

여성가족부, 정계·언론계·종교계 인사, 청소년기관단체장, 청소년 지도자 등 200여 명 참여해 축하

고명진 회장, 취임사 통해 청소년 정책이 최우선 국정과제로 채택돼야 함을 강조

심재현기자 | 입력 : 2024/05/04 [14:35]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이하 청협)가 3일(금) 오전 11시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여성가족부 최문선 청소년정책관과 정계·언론계·종교계 인사, 청소년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대 고명진 회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서상기 전 청협 회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전 당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진오 CBS 사장, 최윤정 중부일보 사장, 이철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이 축사를 하고,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이 영상축사를 하는 등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고명진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고명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십수년간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사망원인 중 1위가 자살이고, 삶의 만족도는 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이었다”며 “이는 매우 부끄럽고 참담한 일로, 우리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국가경쟁력 창출의 최대 관건은 청소년 인재 육성이며, 정부는 청소년 정책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채택해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청협이 역할을 재정립해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 분야에 대한 정부와 사회의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고명진 회장은 지난 3월 27일 청협 정기총회에서 제27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보선에 따라 2025년 2월말까지다. 고명진 회장은 수도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리버티대학교 및 댈러스침례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를 취득했으며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학교법인 중앙예닮학원 이사장과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 성정문화재단 이사, 수원중앙복지재단 대표이사, 국민희망실천연대 공동대표, 국민문화재단(국민일보) 이사, H-net plus(청소년복지지원재단) 대표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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